일본 경제의 현실과 궁민을 고난의길로 들어서게 만든 정부

저희 어렸을땐 뭘 모르면 바보란 말을 많이 듣고 바보라고
놀리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바보가 아닙니다. 안되는줄알면서,아니
옆집에서 망해가는걸 뻔히 관찰하고 지켜보면서도 따라하니
등신도 아닌 등신중에 상등신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바로 옆집 일본이 저금리기조에 내수도초죽음에 소비세 인상을
감행하여좀처럼 살아나지 않던 소비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이로인해소비가 부진하니 기업 투자도 급감했고 아베가
세 번째 화살을 쐈는데구조개혁은 제대로 시행하지도 못하고
주가와 물가만 끌어올렸습니다.

아베노믹스의 첫번째 화살은~
윤전기를 사정없이 돌려 돈을 찍어내는 양적완화를 통해
엔저와 물가상승을 유도하고 수출과 소비를
촉진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두번째 화살은~
재정을 확대해서 수출을늘리고 내수와
서비스 분야을 살리고 소비을 살리는것이었습니다.

세번째 화살은~
소비세을 올렸는데 이로인해 아베노믹스을 벼랑에
떨어뜨려 아베의 존폐마저위기로 몰고있습니다.ㅋㅋㅋ

예전 노벨 경제학상을수상한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최근 "지금 상황에서 증세를 하면 아베노믹스가 실패로
끝날 수 있다"고 경고했었는데 이을 무시한 아베노믹스는
소비세을 인상해서 한방에 골로 가버린것입니다.

원래 일본에서 소비세는 정권의 무덤으로 불리웠고소비세율
인상을 추진했던 역대 정권들이 줄줄이 몰락했기 때문입니다.

아베 바로전민주당 노다정권이 2012년 선거에서 참패했고
그렇게 정권을 넘겨받은 자민당의 아베 신조 총리도 자칫
무덤으로 향할 위기에 처했고잘나가는 듯했던 아베노믹스는
곤두박질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ㅋ~

일본의 사례로불경기 속의 증세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보여주고 있다!!

한쿡도 초이노믹스을 실시해경기부양을 시키려는
우리나라도 일본을 반면교사로 삼아야하는데 지금
우리 정치권은 비싼밥 쳐먹고 때아닌 증세 논쟁이 한창이다.

현재 한쿡은 장기불황으로 갈 처지에 처해있고 소비와 투자가
극도로 침체된 상황인데증세라니 현금 차곡차곡 쌓아논
대기업들 법인세 과세해서 서민들 위해 삥뜯는게 맞지 안는감??

하기사 이웃집 돌아가는 사정을 뻔히 보면서도 정신 못 차리는
정권의 무신경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고 대기업들에게는
우리가 남이가?하는식이니~~ㅉㅉㅉ

일본은 아베노믹스로엔화가치를 떨어뜨려 일본인들을
가난하게 만들고, 올해도 더 떨어뜨리고, 경제성장도 마이너스
성장을 해 자국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멍청한 아베정권이다.

이젠 한쿡도 금리가 자주 화두에 오를것이고 따뜻해던
인플레이션에서 냉탕인 디플레이션으로 진입했다.

원래 화폐를 많이 발행하면 인플레가 생겨서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국민은 손해를 보지만,국가만 유리해집니다.

즉~
돈을 잔뜩 찍어내면 국민들한텐 이익이있을수있고, 또
손해가 있을수있습니다.

예을들어~
아이들 10명이 방에 있는데 장난감이 부족하게되면
싸움이 나고 시끄러워집니다.

그런데싸우고 시끄러워서아이들 10명에 장난감을 100개를 주면요……
이번엔 축구공에 야구배트가 날라다니고 또 난리가 납니다. 던지고 깨고~~

마찬가지로 누구나 많이 갖고싶어하는
돈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을 윤전기로 막 찍어내어 시장에 넘치는 순간 거래가
급증하고 물가가 당연히 올라갑니다.

즉….
즉제 소득이 10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높아져도,
어제 100만원에 살 수 있었던 오토바이가 110만원이 되니
사실 제 주머니 형편은 나아지는 게 없습니다.

동일한 수량의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데 종전보다
더 많은 돈을 지출해야 하는 게 인플레입니다.

이렇게 나아지는 게 없는데 어찌됐건 소득은 늘었으니
세금은 더 내게됩니다.^^

정부 입장에서 볼때엔 거래가 늘어 경기가 좋아지고 세금
더 거둬 더 좋고,일거양득 꿩 먹고 알 먹고,누이좋고 매부좋고~~ㅋㅋㅋ

그럼 다시 돌아와서 100만원하던 오토바이가 110만원이 됐다면
궁민들은 오토바이 사면서 10만원을 더 내야하고
그럼10만원은 결국 어디로 가겠습니까?

오토바이 가게 주인한테 갈까요?

아닙니다~
오토바이 가게주인도 그 110만원으로 뭔가 소비할텐데,
역시 과거보다 더 비싼 값을 지불합니다.

그러면 이래저래 그 10만원은 정부로 갑니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은 세금이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 돈을 곳간에 넣어뒀다면 아무리 문을 잘 잠가둬도
우리가 올해 인플레이션이 2%살짝 안되는데
2%정도 돈이 사라지는데 그 돈을 정부가 가져가는 겁니다.

그러니 돈을 어딘가 쓰고 투자하는 게 이익이고 또 어딘가
쓰면 경기가 좋아지고,돈을 더 쓰는 게 경기가 좋아지는 겁니다.

누군가의 소비는 누군가의 소득이니까요!!

정부는 또 이걸 노리고 금리를 내리거나 돈을 풀어서
인플레이션을 적당한 수준으로 유도하는 겁니다.

또 정말 중요하고 눈여겨 볼 게 하나 있습니다!?

10% 인플레가 오면 1억 가진 부자는 천만원, 천만원 가진
부자는 100만원 손해보니까 공평한 거 아니냐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소득이 1억원이라면 세금 훨씬 더내게됩니다.
천만원 버는 사람보다 세금 10배 더냅니다.

그러니 인플레 시대엔서민이 더 힘든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그러면 20년 넘게 저금리 기조로 장기
디플레이션에 빠진 일본이 요즘증시도 상승세로
최고가로 치솟고있고, 기업들도 수출호조인데 왜
아베노믹스가 위험하다고할까요??^^

그런데 요즘 일본이 뉴스에 아주 자주 등장하고일본이
성장률 위기에 빠졌다고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몇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고개가 갸우뚱거려집니다.

그 중 하나는, 아베노믹스 위험하다 위험하다 하면서도
일본 증시는 날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경제에 관심이 있는분들은 이거 좀 어딘가 앞뒤가
안 맞다는 생각을 할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일본 기업들은 수출이 잘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수있습니다.

그렇다면, 뭐가 진실인 걸까요??

솔직히 간단하게 정리가 잘 안됩니다…ㅎㅎㅎ

몆일전 어떤 신문은 심지어 아마겟돈을 빗대서 아베겟돈이
온다고 부정적으로 전망까지 하더군요…….

그러면 순서대로 차례차례 보면~~~

먼저 엔화를 매우 많이 발행합니다. 흔히둘양적완화라고 하죠.
양적으로 많이 찍어낸다는겁니다.

그럼 당연히 엔화가 흔해지고, 흔해지면 당연히 가격이 떨어집니다.

세상에는 뭐든 마찬가지입니다.
동네에 총각이 넘치면 인기가 떨어지고, 엔화가격이 떨어지면
일본 수출기업의 수출이 유리해지고, 실제 수익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도요타 같은 기업은 올해 이익이 무려 20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쩝~

그럼 이렇게 대기업이 벌어들인 돈이 시장으로 들어와서
공장도 더 짓고 특히 사람도 더 뽑고 고용이 좋아져야 하는데
이 부분이 완전히 예전과 똑같이또 막혀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중에 문제는 일본 기업이 버는 돈의 절반인 50%을
일본 대기업 2%가 다 독차지하는데 한쿡보다더
대기업에 쏠려있다는겁니다.

다시말해 그 대기업의 온기가 시장으로 전혀 안퍼집니다.

그러니 일본인들의 소득이 놀랍게도 거의 제자리로 게
걸음을 치거나 거미줄타고 내려오고있습니다.

그런데 엔화가격을 낮춰났으니까 수입 물가는 당연히
비싸지게되고 그래서 물가가 더욱더올라가게되고그러니
주머니를 더 열지 않습니다.

한쪽에서는 또 정부 적자가 너무 커지니까, 세금을 올리자 해서
미루고 미루다 이번에 소비세를 올렸습니다.

그러니 엎친데 덮친격으로더 소비가 살아나지 않고,
급기야 3분기 GDP도 마이너스 나와버렸습니다.

1등 성적은 계속 좋아지는데 반평균이 계속 떨어진다는겁니다.

자~ 그러면 이제 어떡합니까?

계속 엔화를 더 찍어내기로 승부수를 던졌는데 ,마치 혈관이
막혀버렸고, 마지막으로 한번 이번에영양제 한번 세게 더
쏘는 셈입니다.

그 이후가 어떻게 될지는 하느님도 모르고 그 누구도 모릅니다.

요즘 일본 증시는 계속 오르고 있고,거의 폭탄돌리기 수준입니다.

특히 요즘 경제학자들이 눈여겨보는 부분은 소득이고,경제가
진짜 확실하게 좋아지려면 급여생활자나 자영업자의
소득이 높아져야합니다.

지금 일본처럼 대기업만 좋아져서는
경제라는 톱니바퀴가 잘 안 움직입니다…

그런데 등신중에 상등신인 개한민국 정부도 일본의 전철을
똑같이 따라가고 밟아가고있습니다….

고장나기 일보직전의자동차~

털털거리며 겨우 달리고있지만 시동이

꺼져버리면 그땐 끝장이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