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언스와 뉴욕메츠의 월드시리즈 도플갱어 패배!

  2015년 미메이저리그와대한민국메이저리그의월드시리즈는캔자스 시티로얄즈와두산 베어즈의승리로 끝났다. 그런데이번시리즈에서는패배팀인뉴욕메츠와삼성 라이언즈 팀의모습이더부각되고 있다.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뉴욕 메츠  팀은  머피의대활약이두드러져보인 4승전승으로스윕시리즈를장식하며월드시리즈에올랐으나제대로한번힘도써보지못한채로 1승4패로   패배하고 말았다. 삼성  라이언즈도  마찬가지로 1차전에  9대 8로   간신히  역전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병든  사자의  지친  모습으로  1승  4패로  패퇴하는  등, 비참한  모습을  보였다. 월드  시리즈  본게임에  들어가기전에  더많이  휴식을  취한  팀들이 나약하게 이가을에  쓸쓸한  패자가  되고만  것이  아닌가?  이두 팀에게는  무슨일이  있었던  것이며    패배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먼저  뉴욕  메츠는  싸워  보기도  전에  기가죽어서  팀전체의  승리를  향한  강한  응집력과  집중력을  잃어  버린  것이  가장  큰  패착의  원인이다.  한마디로  너무  겁을  먹은  것이다.  챔피언십  시리즈가  너무  일찍  끝나 버려서 그동안의  최고  투수들을  두들겨대던 타격  흐름도 그와  아울러 잘나가던  수비도  같이  무너져 버렸다.  대표적인  예가  월드  시리즈  3차전   노아  신더가드의  망발이다.  그동안  100마일을  넘다드는  강속구를  뿌려대던  패기와  자존심은  어딜가고  꼼수나  쓸려는  잔머리로  덕아웃  분위기를  망쳐  버렸다.  비록  이경기에서  승리  투수는  됐지만,  1회초  알시데스  에스코바  톱타자에  잔뜩  주눅이  들어  기껏  생각해냈다는  묘안이  머리족으로  100마일  위협구를  날려서  캔자스 시티  팀  전체의  초구  적극적인  타격 매카닉을  깨부수자는  것이었다. 트레비스  다노  포수와  같이  기껏 머리를  맞대며  짜낸  묘안이라니!  이때  이미  승기는  상대팀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컨택트  타법이  주된  캔자스  팀의  타격흐름을  꺾자는  의도는  충분  이해는  가나 , 먼저  신더가드  자신이  보유하고있는  구종에  자신감부터  가지고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자신감잇는  자세로   패스트  볼과  변화구를  적절히  구사했어야  했다.  구태여  머리쪽으로  바짝  붙여  들어가는  위협구  성격의   100마일  패스트  볼은  이미  자신감을  잃었다는  선언이자  반증이었고  팀 전체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정당성없는  플레이였다.  결국  부당했다는  것이  아닌가?  팀  동료  테하다가  다저스  채이스  어틀리에게  테러성  위협  하드  슬라이딩으로  시즌  아웃됐고  다저스는  떨어져  나간  것을  목격한지가  언제인데,  그 같은  과정을  답습하려했으니  월드시리즈  우승은  이미  물건너간  것이었다. 

그저  원초적  본능의  DNA의  충동  발현에  지나지  않았다.  호모  이렉투수가  원시인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활이나  창을  만들어  사냥을해서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하는 그  원초적  본능에만  매달렸던  플레이  모드였다.  그러니  그것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다고  자화자찬하는 미메이저리그  수준다운  경기를  보일  수 가 없었던  것이  아니겠는가?  결국  멘탈 싸움에서  무릎을  꿇었다는  얘기일  것이다.  그러므로  전체적으로  타격에서도  3번 ~ 5번까지의  타자들의  장타력은  같이  실종됐던  것이다.  특히  머피가  그렇고  1루수  두다의  플레이가 아주  제대로  망조였다. 아울러  수비에서  4차전과  5차전에서  연이은  자신없는  대쉬로  평범한  땅볼을 놓쳐대며  허우적  거리는 모습은  극과 극을   오르내리는  압권의  장면이었다.  특히  두다의  5차전   9회  홈  송구  미스는 아무리  수비  취약점이  원래부터  있던  머피와  두다라지만   멘탈의  붕괴의  여파가  큰  수비장면이엇던  것이다. 
 
 이는 삼성의  1루수 구자욱이  홈송구하다  결정적  팀  패배의  악송구를  하는  장면과   나바로의  패배를  부르는  1루  악송구로  팀의  졸렬하고  멍청해진  플레이를  이끄는  모습과   어찌  그리  판박이었던가?  재미있는  것은   2015년  월드  시리즈는   미메이저리그와  대한민국  메이저리그의  도플갱어적  유사함이 극대화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삼성의  주축  투수인  윤성환과   안지만, 임창용의  시즌  우승후  대한민국  월드시리즈  본게임  이전   포스트  시즌  경기가  한창일 때  올라오는  팀을  기다리는 삼성  라이언즈의  멍청한  감독의  팀  장악  무능으로  인한  선수들의  기강 해이와   응집력  그리고  집중력의  멘탈  붕괴로  마카오  해외원정  도박의  범죄를  벌여  마지막  시리즈  우승  잔치를  뒤집어  엎어버린  추한  모습에서  이미  우승은  날아가버린  형국이었다.  이는  삼성  라이언즈  팀  자체에만  해당되는  멘탈  붕괴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주축  기업인  ‘삼성’이라는  브랜드  가치의  폭락의  전주곡이  아니겠는가?

4년  80억원의  연봉을  받고잇는  마치  삼성의  이사급  이상의  연봉을  받는  팀내  최다승  투수  윤성환과  역시  불펜  투수로서는 특급대우인  4년  65억원을  받고잇는  리그  홀드왕,  안지만,  그리고  일본과  미국의  리그에서  여한없이  벌었고 이제는  팀내  멘탈의  지주가  돼야했을  임창용이  아직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고  이건희  그룹  총수가  심근경색으로  벌서  1년  6개월  가까이  반  식물인간  상태로  위기에  놓여있는   전체  삼성의  긴급한  상황하에서는  자중했어야  했던  것이  아니;었는가?  이런  선수들을  통제  못한  유중일  감독도  그  막중한  무능의  책임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2015년  시리즈  내내 이전처럼  압도적으로  결코  치고나갈  수  없을만큼  현재의  삼성은  위기의  형세인줄도  모르고,  선수단  기강  장악도  못하고  헤이해져서  연습은  커녕  마냥  풀어주어  해외로  불법  원정  도박이나 하게 하고  있었으니  마지막  시리즈에서는 정말  창피한  경기력으로  삼성이미지를 완전 더럽히고  만  것이다. 상대방  두산  베어즈는  ‘아파도   뛴다!” 라는  구호로  포수  양희지는 엄지  발가락  미세골절로 사실  뛰어서는  안됨에도  마지막  시리즈  전경기를  소화할려는  ‘허슬두’의  투혼을  벌였던  것이다. ‘정수빈’도  검지  손가락을  6바늘이나  꿰메고   맹타를  휘둘러대며  마지막  시리즈  우승의  견인마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이다.​ 장원준이나  노경은 투수들의  시리즈  때  고전하던  흐름을  떨쳐버리고 신기의  최고  투구를  보여준  것은 스와잭  투수가  사실상  태업을  벌여  삼성과  마찬가지의  어려움을  겪은  것에  비추어도  두산의  허슬  투혼은 삼성이  결코  넘보기  어렵게  만들었던  것이다.

캔자스  시티  로얄즈  팀의  덕아웃에서의  활발한  토론과  대화는 뉴욕메츠의  잔머리  모의와  물과  기름의  융합되지  못한  전력과는  너무나  대조적이었다.  ​특히  미네소타와  시애틀을  거쳐  2015년에  캔자스  시티  팀으로  온  모랄레스는  팀  융합을  아주  긍정적으로  건설적으로  유도했다.  컨택트  타법과  중거리  타격을  주  캐릭터로하는  팀  특성상  상대방  투수의  투구  습관을  재바르게  간파하여  타격  매카닉에  추가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모랄레스가  이를  선도적으로  잘  이끌었다.  타격  코치  혼자서  해내기에는  버거운 분야인데  솔선수범해서  나서서  특히  그리  익숙도가  높지  않은  포스트  시즌  만나는  팀마다  생소한  투수들의  장단점  습관들을  분석해서  사실상  코치  역할을  주도적으로  리드해갔다는  것은  2015년의  뉴욕  메츠와  삼성  팀에게서는  결코  기대할  수  없는  덕아웃   분위기이자  매카닉이었다.  바로  이것이다.  ‘불펜이  강하다.’  “수비가  좋다.'”  “득점력  높은  타격  응집력이다.”  등등은  사실  문제의  핵심은  결코  아니었다.  바로  모랄레스를  중심으로  그렇게  절박하게  팀  월드시리즈  우승을  갈구하던  그  엄청난  집중력과  응집력이  일을  낸것이다.

정수빈과  양의지  허경민의  심각한  부상에도 ‘아파도  뛴다!”라는  ‘허슬두’의  투혼으로  득점권  타율을  높여가 서  같은  안타수에도  경기를  압도할  수  있는  그 멘탈이 삼성을  격파시킨  것이다. 정말  심각한  것은  2015년  마지막  시리즈에서  삼성이  보인  그허하디  허약한 집중력과  응집력으로는 대기업  삼성이  과연  전혀  아무  관계나  연관성이  없겠냐는  것이  아닌가?  중국이  이제는  삼성의  강점  분야 마저  넘보고  일본이  다시  고개를  쳐들기  시작한  작금에서  삼성  팀  선수들이  보인  나약함과  무절제는 그냥  간단히  넘어갈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이제  롯데에게  주력기업의  하나였던  케미칼  사업  분야를  넘겨  3조원대의  빅딜을  이뤄내서  삼성  기업의  집중력을  높이고  있는 싯점에서  안지만과  윤성환  임창용만큼의  거액의  연봉을  받는  기술이사들의  제값  못하는 작태가  있다면  읍참마속으로  과감히  곪아잇는  환부를  도려내야한다.  연봉값에  걸맞지  않은  행동거지를  보인 자들을  청산해서  진정으로  ‘직무  발명’으로  기업에게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근로자들에게  적극  거액으로  보상해줘야  기업  생산력도,  국가  경쟁력도  높아진다. 그것을  공기업분야로도  확대시켜  박근혜는 예를들어   국책기업  산업은행이  가지고있는  116개의  공기업 분야도  과감하게  빅딜을  해서라도  정리해서  국가부채를  줄이는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오늘의  뉴욕  메츠와  삼성  라이언즈의  패배원인인 집중력 부족과   기강해이로 인한  응집력  결여로  인한  패배의  교훈을  다시한번  되새긴  순간에  우리들의  생활 세계도  같이  점검해볼  필요성이  아주  크다하겠다.  우리는  감동을  주는  승리를  원한다.  그것이  승리의  지름길일  것이다.  그런데  뉴욕메츠와  삼성라이언즈는  그  절실한  감동을  주지  못했던  2015년이었다.​